사무용 가성비 노트북 추천! 베이직스 2024 베이직북 14 3세대 인텔 셀러론 쿠팡 수요 특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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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많은 사람이 인터넷 강의를 듣거나 줌을 이용해서 라이브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1인 크리에이터 시대를 맞아 많은 사람이 언제 어디서나 블로그 포스팅과 SNS 포스팅을 하는 데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스마트폰만으로도 충분히 SNS 포스팅이 가능하다고 해도 역시 정교한 작업은 컴퓨터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오늘 소개할 베이직스 2024 베이직북 14 3세대 인텔 셀러론은 그 정교한 작업을 할 수 있으면서도 가격이 대단히 저렴해 가성비 높은 노트북 중 하나이다. 더욱이 오늘 수요일을 맞아 쿠팡 수요 특가로 평소보다 더 저렴하게 노트북을 구매할 수 있다 보니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싶다. 아래에서 간단히 제품의 사양을 살펴보자!
베이직북14 3세대 주요 사양 정리
베이직북14 3세대는 기본적으로 윈도우 11 프로 운영체제가 기본적으로 설치되어 있고, 메모리는 8GB가 들어가 있어 일반적으로 마이크로스프트 오피스와 구글 유튜브, 한글 등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프로그램을 3~5개 정도 동시에 사용해도 무리 없이 작업이 가능하다. 더욱이 CPU 3세대 인텔 셀러론은 충분한 기능을 발휘할 수 있다.
- 프로세서 : 인텔 셀러론 N5095 (최대 2.9GHz)
- 디스플레이 : 14인치 FHD IPS 패널
- 메모리 : 8GB DDR4
- 저장장치 : 256GB SSD
- 포트 구성 : USB 3.0, C 타입, HDMI, Micro SD 등
- 무게 : 약 1.4kg
왜 베이직스 2024 베이직북14의 가성비가 최고일까?
그 이유 중 하나는 가격 대비 고사양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으로, 동일 가격대에서 보기 힘든 FHD IPS 디스플레이가 적용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8GB RAM과 함께 256GB SSD 구성은 빠른 속도를 자랑한다. 보통 노트북을 사용해서 사무 작업을 많이 하는 직장인들과 중·고등학생, 그리고 대학생들에게 부담 없이 추천할 수 있는 모델이다.
또 하나는 노트북의 휴대성을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들에게도 베이직북14는 1.4kg으로 비교적 가볍고 두께도 16.5mm 수준으로 얇은 편이라 출퇴근용 노트북으로도 탁월하다. 평소 카페와 도서관, 회의실, 직장 등을 들고 다니면서 사용할 사무용 노트북을 구매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무게 부담이 없은 가성비 노트북으로서 적합했다.
OTT 몰아보기에도 딱 좋다
덕분에 원룸 자취방에서 고가의 컴퓨터 없이 OTT를 시청하고 싶을 때 베이직북14는 영상을 시청하는 용도로도 적합한 제품이었다. 만약 좀 더 가격을 아끼고 싶을 경우에는 더 저렴한 태블릿 PC를 구매하는 방법도 있지만, 태블릿 PC는 사무용 작업에 한계가 있다 보니 차라리 베이직북14를 구매하는 것이 이득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정품 윈도우 11 프로가 기본으로 탑재되어 있다는 굉장한 메리트다.
이런 사람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비록 고사양 게임을 하는 건 무리이기는 해도 어디까지 노트북으로 인강을 듣거나 포토샵과 일러스트를 통해 블로그 포스팅을 하거나 사무용으로 사용하는 사람에게 가성비로 이만한 제품이 없다고 생각한다. 엑설, PPT, 온라인 강의 및 화상 회의를 위해 노트북 자체에 0.3Mp 전면 카메라와 마이크, 스피도 내장되어 있다.
현재 수요일을 맞아 쿠팡 수요 특가 이벤트로 약 40만 원의 제품을 약 35만 원에 구매할 수 있으니, 흥미가 있다면 아래에 첨부한 버튼을 통해 바로 쿠팡에서 제품을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자! 마이크로닉스와 함께 만드는 베이직스 2024 베이직북14는 사무용과 학습용 노트북을 찾는 사람들에게 최고의 가성비가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