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유머
고말숙과 박민정에 달린 뼈 때리는 댓글
수집꾼
2025. 3. 25.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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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구함'이라는 메시지를 겉으로 들고 다녀도 남편을 구하지 못하고 있는, 아니, 어쩌면 구하지 않고 있는 고말숙과 박민정 두 사람의 여행 브이로그 영상에 '이렇게 시간이 지나 송은이, 김숙처럼….'이라는 댓글이 달려 주목을 받고 있다. 과거 결혼을 염두에 두었던 두 사람처럼 그렇게 나이를 먹어갈 것이라는 것.
과연 이 두 사람은 어떤 미래를 맞이하게 될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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